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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태국 시장 데이터 (2026) — 김 87%, 라면 69%가 한국산인 시장

최종 업데이트 작성 파트너허브 인허가팀

이미 1위인 품목이 있습니다

K푸드의 태국 진출을 “이제 시작하는 시장”으로 보면 절반만 맞습니다. 태국 수입 시장에서 한국산이 이미 1위인 품목이 있습니다(2025년, KOTRA 방콕무역관·GTA 기준).

품목 태국 전체 수입 한국산 점유율
김·해조류 (HS121221) 약 1억 413만 달러 (+6.7%) 약 9,088만 달러 약 87% — 1위
면류·라면 (HS190230) 약 6,408만 달러 (+12.0%) 약 4,443만 달러 69.3% — 1위

김은 태국 수입 시장을 사실상 한국산이 채우고 있고, 라면도 열에 일곱이 한국산입니다. 신규 브랜드에게 이 숫자는 두 가지를 뜻합니다. 카테고리 인지도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는 것, 그리고 그만큼 같은 한국 브랜드끼리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입니다.

총액은 정체, 품목은 온도차

한국→태국 농림수산물 수출 총액(관세청 통계 기반 KITA, MTI 농림수산물)은 연 4억 5천만 달러 규모에서 횡보하고 있습니다.

구분 2024 2025
농림수산물 전체 4.52억 달러 (+1.1%) 4.49억 달러 (−0.7%)
수산물 2.56억 달러 (+1.5%) 2.58억 달러 (+0.8%)
농산물 1.85억 달러 (+2.9%) 1.78억 달러 (−3.3%)

총액만 보면 멈춘 시장처럼 보이지만, 품목 단위로 내려가면 방향이 갈립니다 (2025년, 천 달러).

품목 2025 수출액 증감
참치 117,711 −7.5%
88,019 +4.0%
사료 49,312 +11.5%
면류 41,695 −14.8%
과실류 23,094 +18.3%
소스류 15,556

과실류와 사료가 두 자릿수로 성장하는 동안 면류는 줄었습니다. 총액이 아니라 품목 선택이 성과를 가르는 구간입니다. 참고로 사료는 인허가 트랙이 다른 품목입니다 — 동물 사료는 식품(Thai FDA)이 아닌 DLD 트랙을 따릅니다.

채널은 넓어지고 있습니다

태국 유통은 재래시장이 신선식품에서 여전히 중요한 가운데, 도시를 중심으로 현대식 유통망(Lotus’s·Big C·Makro·Tops)과 7-Eleven 중심 편의점 채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KOTRA 방콕무역관, 2026-05). 여기에 Grab·LINE MAN의 배달, Lazada·Shopee의 이커머스가 얹힙니다.

채널이 늘어날수록 확인할 것은 채널별 입점 요건이지만, 공통 전제는 하나입니다. 어느 채널이든 수입면허와 품목 등록을 갖춘 제품이어야 입점 논의가 진행됩니다.

데이터가 말하는 진입 관문

시장 데이터를 종합하면 결론은 등록 구조로 돌아옵니다. 카테고리 인지도가 이미 높은 시장에서 승부는 속도와 구조에서 갈리는데, 태국 식품은 수입면허(수입 자격)와 품목 등록(판매 자격)의 2층 구조를 통과해야 판매가 시작됩니다. 라벨도 2024년부터 현행 고시 No.450 기준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수출 실적이 있는 품목일수록 등록 명의를 누가 쥐는지가 중요해집니다. 수입사 명의로 등록하면 채널·물량 협상력이 명의자에게 넘어가는 구조는 명의자 문제 가이드에 정리했습니다.

준비 상태부터 확인하세요

품목과 채널을 정했다면 다음은 등록입니다. 무료 진단에서 9개 문항으로 준비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식품 등록·수입의 전체 절차는 식품 허브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국에서 한국 식품은 얼마나 팔리나요?

한국→태국 농림수산물 수출은 2025년 약 4.49억 달러입니다(관세청 통계 기반 KITA, MTI 농림수산물 기준). 태국 수입 시장 기준으로는 김·해조류의 약 87%, 면류·라면의 69.3%가 한국산으로 두 품목 모두 수입 1위입니다(2025, KOTRA·GTA).

지금 성장하는 품목은 무엇인가요?

2025년 기준 과실류가 +18.3%, 사료가 +11.5%로 성장했습니다. 김도 +4.0%로 꾸준합니다. 반면 면류는 −14.8%로 줄어, 총액(−0.7%)만 보면 놓치는 품목별 온도차가 큽니다. 참고로 사료는 식품과 인허가 트랙이 다릅니다 — 동물 사료는 Thai FDA가 아닌 DLD 관할입니다.

태국 유통 채널에 입점하려면 무엇이 먼저인가요?

등록입니다. 현대식 유통·편의점·이커머스 어느 채널이든 수입면허와 품목 등록을 갖춘 뒤에 입점 논의가 진행됩니다. 태국은 수입면허(수입 자격)와 품목 등록(판매 자격)의 2층 구조라, 채널 협상보다 등록 명의 구조를 먼저 확정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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